고민상담

대학졸업후 일본어 프리롄서 및 부업에 대한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76년생이고 한국방송통신대

일본학과를 졸업후 jlpt 1급 지격증을 취득후 현재

요식업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한자가 자신이 있어서 30년간 꾸준이 공부를

해왔는데 혹시 가르치는쪽이나 번역쪽으로

직업전환 기능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76년생이시고, 30년 가까이 일본어를 꾸준히 공부해 오셨다는 점은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 일본학과를 졸업하시고 JLPT 1급까지 취득하셨다면 기본적인 자격은 이미 갖추신 상태라고 봅니다.

    다만 번역이나 강의는 자격증만으로 바로 전업하기보다는 경험을 쌓으면서 천천히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번역 분야는 일본어 관광 자료, 음식 관련 메뉴판, 홈페이지, 쇼핑몰 상품 설명, 유튜브 자막 번역 같은 일부터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요식업 컨설팅 업무를 하고 계시니 음식·외식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시면 경쟁력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르치는 쪽도 가능합니다. 성인 일본어 회화, JLPT 시험 대비, 시니어 대상 일본어 강의, 온라인 화상수업 등은 나이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풍부한 사회 경험을 가진 강사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처음부터 직업을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현재 일을 유지하면서 부업 형태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크몽, 숨고 등에서 일본어 번역 서비스 등록.

    • 블로그나 유튜브로 일본어·일본문화 콘텐츠 운영.

    • 온라인 과외 및 JLPT 강의.

    • 음식·외식 분야 일본어 전문 번역.

    • 일본 바이어 상담이나 통역 프리랜서.

    30년 동안 꾸준히 쌓아오신 일본어 실력은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요식업 경험과 일본어를 결합하면 일반적인 일본어 전공자보다 더 특화된 분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직업 전환도 가능하지만, 처음 1~2년은 부업 형태로 시작하면서 고객과 포트폴리오를 쌓아가시는 방향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