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발렌타인데이인데 이 날은 초코렛 회사가 만든 건가요? 언제부터 발렌타인데이가 생겨난 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잘 몰랐는데 뉴스에서 발렌타이데이인데 초콜렛가격이 올랐다고 나오네요.

여자가 남자한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발렌타인데이날 초코렛을 사주던데,

언제부터 이런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회사가 만든게 아니라 로마시대부터 내려온 오래된 기념일이랍니다.

    원래는 3세기경 로마성 발렌티노라는 신부님이 순교하신 날을 기리는 종교행사였는데

    그분이 젊은 연인들의 사랑을 몰래 도와주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면서

    연인들의 날로 자리잡게 된거에요

    근데 초콜릿을 주는 풍습은 1930년대 일본의 한 초콜릿 회사가 시작했다고 하는데

    여성들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로 광고를 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그 영향을 받아 퍼지게 된거죠

    서양에서는 남녀 구분없이 서로 초콜릿이나 선물을 주고받는데

    우리나라랑 일본은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문화가 자리잡았구요

    그래서 화이트데이라는 날도 생겼는데 이건 정말 초콜릿 회사가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에요

    요즘은 연인이 아니더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한테도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 되었답니다

    근데 초콜릿 가격이 많이 올랐다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마음을 전하는게 중요하니까 부담없는 선물로 정성을 표현하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