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리스도교의 성인인 성 발렌티누스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당시 클라우디우스 2세는 전쟁터에 나가는 남자들을 징집하기 위해 결혼 금지령을 내렸는데 발렌티누스 성인은 이러한 금지령을 무시하고 사랑하는 연인끼리 결혼을 시켜주다가 발각되어 2월 14일에 순교하게 됩니다. 그는 감옥에서 딸에게 발렌티누스 사랑을 이라는 제목의 편지를 전달했고 이것이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는 풍습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는 매년 2월 14일에 기념되는 날로,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표현하는 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사랑의 사제인 성 발렌티누스의 순교일을 기념하는 것으로, 서양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받는 풍습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