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이기 때문에 놀이기구를 탈수 있습니다.
저는 군에서 공수교육을 받고 낙하산 강하도 했었죠. 그때는 놀이기구정도는 무서움을 몰랐는데, 낙하산도 안타다보니 40대 초반이 되니 조금 겁이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40대후반이 되니 또 자연스레 겁이 없어졌어요.
저는 결혼을 늦게해서 내년 50인 나이에도 아직 아이들이 중1, 초4라서 놀이공원을 1,2번씩 가게 되는데 애엄마가 놀이기구를 못타다보니 제가 롤러코스트, 바이킹, 후룸라이드, 자이로도롭 등 모든것을 애들과 함께 타는데요.
안전하다 생각하고, 눈을 크게 뜨고, 몸을 움직이는 대로 맡기니 무서운것은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