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인지 왜 머리쪽에 땀이 많이 나나요?

65세 근로자 입니다. 요즘 바깥에서 일을 하다보면, 모자를 쓰고 일하는데, 유독 얼굴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는것 같아요. 특이한 현상이나 이유가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동의보감 : 내경편

      머리에서 땀이 나는 것

      머리는 모든 양경(陽經)이 모이는 곳이다. 그러므로 사기가 모든 양경에 침입하여 진액이 위로 모이게 되면 머리에서 땀이 난다(『상한명리론』). ○ 머리는 삼양경(三陽經)이 모이는 곳이다. 삼음맥은 가슴에 다다랐다가 돌아간다. 머리에서 땀이 나는 것은 양이 허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땀이 나는 것은 양이 미약하기 때문에 나는 것이지 음증으로는 땀이 나지 않는다"라고 한 것이다(『보제본사방』). ○ 머리에서 땀이 나고 목까지 돌아가며 땀이 나는 것은 혈증(血證)인데, 이마에서 땀이 더 많이 난다. 머리는 육양경(六陽經)이 모이는 곳이므로, 열기가 훈증하여 땀이 나는 것이다. [땀이 나는] 부위를 나누어 말하자면 턱은 신(腎)에 속하고, 이마는 심(心)에 속한다. 삼초의 화(火)가 신수를 마르게 하면[腎의] 도랑[溝渠]에 남아 있던 나머지[腎水]가 내몰려 위로 심의 부분[이마]으로 들어가 머리에서 땀이 나게 되는데, 이마에서 땀이 더 많이 난다(치료법은 「한문」에 자세하게 있다)(해장). ○ 습가(濕家)는 머리와 이마에서 땀이 난다(자세한 것은 「습문」에 있다). ○ 양명병으로 위(胃)가 실하여도 머리에서 땀이 난다(자세한 것은 「한문」에 있다). ○ 수결흉(水結胸)에도 머리에서 땀이 난다(자세한 것은 「흉문」에 있다).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784920&cid=62143&categoryId=62342

      [네이버 지식백과] 머리에서 땀이 나는 것 [頭汗] (동의보감 제1권 : 내경편, 2002. 8. 19., 허준, 동의과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