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뻐서 친구가 없다는 건 현실보다 왜곡된 해석이고 그 생각이 전부가 아니에요
현실은 예쁘고 잘생겨도 사람 못 믿거나 소외되는 애들이 많아요
친구가 없다는 건 글쓴님 성향 때문일 수 있어요
소수 성향이시거나
남 눈치나 거절당할까봐 먼저 다가가는 걸 피하는 스타일일 수도 있고
과거에 상처가 있어서 인간관계를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같은 공간에 있다고 친구되는 시대도 아니에요
다들 만나서도 폰 보고 각자 따로 놀기 때문이죠
그리고 초중고 때 친구 없어도 대학이나 직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처음 생기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까 사고를 바꾸는 연습이 필요해요
내가 외모 때문에 친구가 없다는 생각보다는
나는 아직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못 만났다 라는 생각을 가지시는게 좋아요
사람마다 맞는 주파수가 있잖아요?
당근 모임이나 소모임 이런데 들어가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랑 친해지세요
다만 친목 목적의 오픈채팅방은 가시는거 비추천. 이상한 일 일어나니까
그리고 먼저 말 거는 것도 겁먹지 않으셔도 돼요
막 어떠한 흥미로운 경험에 대해 다들 얘기 나눌 때 ”그거 재밌어 보이네요~“ 하고 시작하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자기 비하를 수시로 하는 사람들은 들어올 사람도 거부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자기 존재를 미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끌리니까요
왜냐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면 남을 사랑할 줄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