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된 공격성을 소거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처벌이나 고성을 멈추고 물건을 뺏는 대신 더 가치 있는 보상과 교환하는 훈련을 통해 뺏기는 것이 이익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옷을 입히는 상황에서는 간식을 이용해 신체 접촉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둔감화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기억으로 대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출혈이 발생할 정도의 공격성은 일반적인 훈육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단계이므로 훈련사의 개입을 통해 객관적인 진단을 받고 안전하게 교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