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에서 근대학교로의 변화가 1880년대쯤부터 시작이 되었죠.
고종이 개화정책을 그때 펼치면서 1883년에 동문학이라는 외국어학교를 첨 세웠는데
이게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관립학교랍니다
1886년에는 육영공원이라고 영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생겼고
이때부터 서양식 교육이 조금씩 시작됐다고 볼수 있죠
1895년에는 고종이 교육입국조서를 발표하면서 소학교령을 공포했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근대식 학교 제도가 시행되기 시작했어요
근데 이런 변화가 하루아침에 이뤄진건 아니구요
한동안은 서당과 근대학교가 함께 존재했답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서당은 점점 줄어들었지만
시골에서는 1950년대까지도 서당이 남아있었다고해요
재미있는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학교가 1885년에 세워진 배재학당이라는거
지금의 배재고등학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