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부친 부의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직장동료의 부친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이 멀어 가지는 못하고..
입금할까하는데 얼마가 적당할까요?
예전에는 아주 친했지만 시간 지나면서 실망을 많이해서.. 그리고 곧 퇴사할꺼라는데...
얼마정도로 하는게 적당할지..
평균적으론 얼마정도 하는지..
글쎄요..일반적으로 직장 동료의 부친상 부의금은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의금의 액수는 개인의 경제적 상황과 고인과의 관계, 장례식 참석 여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직장 내에서의 위치나 지위, 상조회 가입 여부 등도 고려해야겠지요..
근데 퇴사 예정인 직장 동료의 경우에는 향후 관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부의금을 다소 적게 내는 것도 좋을거같기도하구요. 근데 이전에 친분이 있었고 고인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충분한 금액을 전달하는 것도 좋겠지요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위로를 전하는 것이며, 적절한 금액을 선택하여 조의를 표하는 것이 바람직할듯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시안볼사람이라면, 나라면 5만원정도 넣고 하는게좋죠.서로관계도 안좋은데10만 이상은 의미없고 인사치례정도 하는게좋을듯요
그 직장동료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것에 실망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실망했다면 결국에는 퇴사를 하면 보기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러면 5만원 정도 성의를 보여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직장동료의 부친상 죄의금은 보통 10만원 정도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내키는대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동료 였는데~~ 그리고 다신 안 볼 것 같은 인간도 인연도 뜻밖에 일에 다시 인연이 이여지곤 합니다 ~ 옛말에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듯이 여유 되시면 그동료가 왜 ?? 나한테 이렇게 해주지 할 정도로 잘해주시고 관계를 매듭짓는 게 좋은 방법 같아요 ~10만 정도 하시고 진심으로 축하해 드리세요~^^다 본인한테 돌아온답니다~^^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친했다가 멀어졌고
곧 퇴사도하고
글쓴님이 받은게 있다면 거기에 합당하게 해야될꺼같은데
그게 아니면 5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친하지않다면 5만원 정도로 인사하는게 적당할것 같은데 회사 분위기 마다 좀 다를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보통 5만원 하는분위기입니다
직장동료의 부친 부의금은 진 않으시면 5만원정도만 하시면 적당할것같네요~ 요즘은 부의금도 상부상조로 생각하시됩니다~~~
5만원은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수도 있습니다. 5만원 할거면 어차피 위로도 되지 않을뿐더러 기분만 더 상할수 있으니 아예하지 말거나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있으시다면 10만원이 적당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10까지 내시는게 어떠하실까 싶습니다, 5는 너무정없어 보여요, 때문에 10정도는
하시는편이 여러모로 좋지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돌아가실때,
챙기는것이 배로 돌아오기도합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혼자 내는거면 10만원 다른 직원들과 거둬서 낼때는 5만원 내고 있습니다.
퇴사를 하더라고 비슷한 근무지로 가거나 언제든 다시 만나지긴 합니다
그냥 인간관계다 생각하시고 하셔요~
직장동료의 부조금은 도의상 적절히 부담이되지 않는 5만원 정도가 적당하겠지요. 부조금 축의금은 계속적인 만남 직장생활 같이하는 이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금액도 적당하지요.
친한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 동료라면 10만원 저도를 하지않나요?
경조사가 있을따 어려운 시기 누구나 고민할것입니다.
전부 다를 갈수도 없거니와,
얼마를 할지 말입니다~~
인사만 하는 사이라면 5만원 조금 동기수준으로 친분이 있으시다면 10만원 정도면 될것 같아요. 요즘에는 부의금, 축의금도 다 올랐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직장 동료 부친 부의금으로 5만 원 적당 하다고 생각하며 예전에 친했지만 지금은 실망을 많이 했고
더군다나 퇴사 한다고 하면 5만 원 정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만원이면 조의와 예를 표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직계 가족도 아니고 부친이면 그 정도 금액이면 괜찮습니다.
직장동료면 우리회사는 대부분 5만원정도 합니다. 그러나 친하고 하면 더 할수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5만원이 가장 많이 하는 편입니다.
질문자님 직장동료 께서 부친상을 당했다면 조의금 액수를 문의 주셨는데 보통5~10만원 정도 하면은 가장 적당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직장동료 부친의 부의금이 고민이시군요.
친하다면 10만원은 하겠지만 그리 친하지 않고, 곧 퇴사까지 할 것이기도 하고, 직접 가지 않으신다니 5만원정도만 해도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부의금은 친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10만원 정도 하는데요... 그동안 지내온 세월도 있다보니 5만원 보다는 10만원 정도가 좋을 듯 합니다. 더군다나 이제 퇴사를 하신다고 하니 좋은 이미지를 심러주고나갈 수 있게 해주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답변드립니다.
많이 친하면 10 그게 아니면 5만원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좋아요"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직장 동료 부친이면 5만 원 정도 하시면 됩니다. 현재 5만 원이면 성의 표시는 한 것이니 충분합니다. 퇴사하고 연락할 사이 아니면 부의금을 안 해도 상관없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돈을 더 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굳이 마음 내키지 않으면 안 내도 됩니다.
직장동료 부친 부의금 얼마해야 하나요? 회사생활 하면 동료 또는 입사동기 상사분 등 다양한분들의 조의금을 내야하는대요.요즘은 조의금은 5만원하면됨니다. 특별히 친한사람이 아니면 5만원이면 좋아요 .대부분 같은부서가 아니면 조의금도 하지않키도 합니다.부서장이면 직원들의 부모상에는 회사에서 지급되는 조의금이 있기때문에 별도로 지급하지 않아요 .상사분의 부모님상에도 5만원정도면 됨니다.
직장 동료의 아버지상의 경우 예전에는 친했지만 관계가 소원해졌고 직접 가지 않는다고 했으니 조의금은 십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계가 지속되지 않을거 같고 장례식장을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면 5만원만 내더라도 충분하게 성의 표시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너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직장 동료의 아버지 부친상이라면 가까이 있으면 가보는 것이 좋겠구나. 그렇지 않다면 부의금은 오만 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하지만 많이 친하고 가깝게 지내셨다면 십 만원을 해도 괜찮구요.
퇴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아주 친했다면 못해도 10만원은 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오색조54입니다.
회사직원분의 부친상이 거리가 멀어서 못 가신다니 5만원정도 부조를 하면 좋을것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차게 헤엄치는 연어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직장 동료의 부친 부의금은 5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친구랑 모를까 직장 동료 사이라면 5만원 정도만 해도 적당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여. 우선 회사에서 친분이 있는 분이면 보통 10만원정도.
그리고 친분이 거의 없는 분이면 5만원 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동료의 부친에 대한 조의금으로는 평균적으로 십만원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거기서 더 줄이려면 5만원선도 괜찬다 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