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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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기분을 떨칠 방법이 있을까요?

매사에 고민 걱정이 진짜 너무 많습니다. 이 험한 세상 이런 소심한 마음으로 어찌살지 또 걱정됩니다. 우울한감이 너무 드는데 다잘될거야 이런 긍정적인 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어찌하면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을까요? 벌써 내일 회사갈 생각에 오늘을 온전히 못즐기고 있습니다. 가족과 즐거워야할 황금같은 시간에요 ㅜㅜ 저자신때문에 제가 괴롭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이 괴로운 건 머리로는 분명하게 알고 있는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마음으로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우선은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시는 겁니다. 마음으로는 받아들일 수는 없으시겠지만 머리로는 분명 명확하게 구분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스스로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인지시키셔야 합니다.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떤 경우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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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본인의 성향을 바꾸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오랜시간동안 그렇게 살아왔고

    또 그게 본인의 성격이기 때문이죠

    이럴땐 억지로 바쿠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것도 괜찮아요

  • 사람 마음이란게 쉽지가 않습니다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저도 비슷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산책으로 많이 변했다고 해야 할까요

    겨우 산책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365일 매일 하면 매사에 마음가짐이 달라지더군요

    확실히 틀려지다보니 매사에 생각하는것이랑 여러 행동하는게 훨씬 긍정적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햇빛 보면서 산책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저도 모든 근심 걱정에 불면증까지 생겼을 정도로 힘들었던 사람으로써 충분히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갑니다ㅠㅠ

    다 잘 될거야~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까진 아직도 어렵지만

    저는 미리 걱정해봤자 바뀔것도 없다, 다 막상 닥치면 어떻게든 해진다, 뭐 죽기야 하겠냐 라는 마음을 항상 제 스스러 세뇌시키듯 수시로 생각했어요

    처음엔 그렇게 해도 걱정이 계속 됐는데 요즘은 세뇌가 된건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위의 생각들로 마음을 비웠더니 진짜 어떻게든 살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