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슴새118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네요.
저도 대화를 많이 안하니깐 전달력 같은게 떨어지고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최근에 책 많이 보려고 노력하는편이에요. 인터넷 웹소설이나 커뮤니티 글 같은거 말고 종이책으로 제대로 된 글, 문장이 긴 글을 읽고 있어요.
중요한건 읽기만하는게 아니라 내 생각을 정리해서 요약해야해요. 블로그에 감상글 적거나 아니면 혼자있을때 핸드폰 녹음 앱에 책 줄거리를 설명해 준다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해요.
막상 말로 줄거리 설명하려고하면 버벅거리고 계속 끊기더라구요.
이렇게하다보니 책 한권 완독하는 시간보다 감상문 쓰는시간이나 녹음할거 정리하는 시간이 더 드는데, 나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꾸준히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