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된 대학생으로써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연인지 저는 춘천에 거주하지는 않지만 춘천에 있는 대학을 다니고 있네요
우선 수학머리가 따로 있나? 에 대해서는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가다가 정말 처음 배우는 내용인데 불구하고 이해를 잘 하며 활용까지 해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인거죠 그러면 중학생인 자녀가 그런 재능있는 아이들을 따라가는것이 불가능한가에 대해서 질문하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재능이 있는 친구들은 짧은 시간 공부를 해도 타고난 재능이 있기때문에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중학교 교육과정은 그렇게 어려운것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다 큰 성인이 지금 중학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을 본다면 형편없는 점수가 나올 수 도 있기는 할겁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수업시간에 수업만 들었다 하더라도 재능있는 친구들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물론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해서 공부를 해야지 따라갈 수 있을겁니다
저도 중학교 때 수학 성적이 좋지 않아서 잘 알고있습니다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벌어지는 격차에 공부를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며 학교 수업시간에 수업을 잘 듣지 않았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과적으로 재능있는 친구들을 완전히 따라잡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학우끼리 멘토멘티가 있다고 한다면 저는 가르치는쪽에 속하였었죠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학원에 있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잘 듣는다면 사실 중학교 교육과정에서는 학원이 필요 없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원래 다니던 학원이 있었기에 학원 선생님 말을 잘 들으며 학원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고 학교에서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죠
제가 본 다른 사례를 들어보자면 물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특히 수학을 잘 못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결과적으로 중학교에서 높은 내신을 받고 졸업했었습니다 그 친구는 학원조차 다니지 않고 혼자서 독학을 하는 친구였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공부를 하더니만 전교에서 1~2등을 다투는 높은 성적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전교생이 300명이라고 하면 그중에서 50등 안에는 들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학교 과정에서는 한 과목도 빠짐없이 노력으로 커버가 안되는 것은 없다는겁니다
그렇기에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내용들은 혼자서라도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높은 성적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중학교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시험을 잘 봤다고 해서 내 등수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이 어떤 성적을 받았던 나의 성적과는 별개인 환경입니다
물론 고등하교 가서도 열심히만 하면 높은성적을 받을 수 있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변합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이미 늦었기 때문이죠 고등학교에서는 등급을 나누는데 공부를 아예 하지 않던 학생이 고등학교를 진학해서 공부를 시작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4등급 정도가 나올겁니다
하지만 지금 중학생인 경우에 지금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졸업하기전에 공부를 해본 경험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그 4등급은 더 높은등급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겁니다
사실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중학교 때 배웠던 내용들이랑 난이도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하던 학생들이 높은 등수를 차지합니다 배웠던 내용이기에 더욱 중학교 때 공부를 하던 학생들과 하지 않던 학생들의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사실상 늦었다는 것이고 현재 중학생이라면 절대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