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는 시작인데 왜 이렇게 두려울까요

아직 20대이고, 이제 군대를 졸업한지도 3개월이 되어가는데, 새로운 시작이 두렵습니다.

무언가를 하려니 남들은 이미 앞서 있어 뒤쳐진거 같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앞으로의 삶이 두렵고

하고 싶은 것은 있지만 미래가 어둡고.

가족들은 무언가 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신이 미안하고.

무엇보다,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계속 그러지 못하는것이 한심합니다.

왜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두려울까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로운 시작은 누구에게나 미지의 영역이기에 두려운 것이 당연하며, 이는 당신이 삶을 진지하게 대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워크넷 심리상담 등을 통해 조급함을 덜고 작은 발걸음부터 시작해 보세요.

  • 저도 항상 그랬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도전하거나 시작하지 않은게 정말 후회되더라고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는데, 왜 두려워하는지 이유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도 같이 고민해서 도전해보세요!

  • 시작이 두려운 건 솔직히 이상한 게 아니에요

    20대면 성인이 되고 선택과 책임이 전부 내 몫이 된 순간이 얼마 안된시기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괜히 뒤처진 것처럼 느껴질 때이기도 해요

    가족의 지원이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그만큼 잘 해내고 싶다는 뜻인것 같기두 하구요! 좋은 모습 보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고 느껴서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게 될거에요 

    사실 이 두려움이 용기 없어서가 아니라 인생을 좀 그냥 대충 살고 싶지 않아서 생기기도 하거든요..

    지금 필요한 건 제 생각엔 거창한 계획이 아니구 실패해도 괜찮다는걸 진심으로 겪고 그냥 별거아닌 시작을 해보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불안한 출발은 사실 정상이니까 너무 걱정마시구 이미 진지하게 자기 인생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 다른친구들 보다 늦는거같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울수 있어요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에요

    하지만 이겨내셔야해요

    늦지않앗어요 잘해내실수있어요

  • 두렵다는 생각 버리세요ㆍ필자는 성격이 소심하고 마음이 여린것 같습니다ㆍ앞으로 시간이 많이 있어요ㆍ이젠 20대 이데 ㆍ40대 에도 자기 할일 못 찾아 헤메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ㆍ무엇이든 잘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 새로운 시작이 마냥 설레기만 할 순 없지요 두렵고 불안한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군대를 제대하고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는데, 남들은 저만큼 앞서가는 것 같고, 뭘 해야 할지 막막해서 더 그렇게 느낄수 있을거에요

    가족들 생각에 미안하고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는 것도 그만큼 질문자님이 책임감 있고 멋진 사람이라는 뜻이아닐런지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겠죠

    괜찮아요 남들하고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엏다 하잖이요

    모두 각자의 시간과 속도가 있으니까. 지금은 좀 지쳐있을 뿐이고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걸 알아가는 작은 발걸음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싶은데요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시작은 누구든 두렵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셔야합니다 가장먼저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튼튼하게 하면 무엇이든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새로운 시작이 두려운 건 남들과 비교하고 실패할까 걱정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직 젊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시작해야 나중이 있는거예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를때 시작해야 더 용감 하게 해쳐나갈수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지금 돌아보면 무식해서 용감했던거 같아요 ㅎㅎ 나이가 재산이니 모든 시작해보시길~~

  • 나름 일을 하는데 있어서 걱정이 많으신 경우가 정말 있지만 용기를 내어서 다가간다면 그 누구보다 훨씬 잘 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 시작하는 게 두려울 수 있죠. 결과를 예상할 수 없으니 무섭고 실패할까 두렵고. 하지만 20대라니 한창 실패해도 좋은 나이가 아닌가 싶어요. 이때 실패해 보지 않으면 나중엔 한 발자국 나가는 게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20대는 사회적으로도 실패하는 걸 너그럽게 용인해주는 나이니 꼭 두려움을 떨치고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 누군가 무엇을 시작할려고 한다면 누구나 어렵습니다 한번도 해보지못한걸 한다면 다가가기 힘들지만 시작해본다면 익숙해지고 계속할수있습니다 처음이어렵지 시작하면 쉽습니다

  • 철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이 있지요

    오랜세월 여러사람 의 경험이 속담에 녹아있지요

    두렵다고 하셨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성공도 실패도 늘 제자리 실패보다 정체가 더무서운거 같아요 실배해면 내게 경험이란 무기가 장착되는것이니

    무엇이든 시작해 보세요그럼 이미 반은 온거니 나머지는노력해 반을 채우면 하나가 됩니다

    가족들이 님을 지지해 준다니 얼마나 좋은조건입니까

    시작하세요 지금당장 하고픈 ㅣㄹ을

  • 저도 시작이 두려웠는데 막상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첫출발이 중요하니깐 화이팅입니다.

    다들 겪는일이니까 화이팅이에요~

  • 변화를 두려워하는 성향일수도 있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할 의지가 있다는 거니 포기하지 않고 시도는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용기를 가지고 딱 한번만 도전해 보십시요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뭐든 할수 있는 너무니 좋은 나이입니다 뭐든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변할수 없고 아무일도 일어니지 않습니다 그것이 더 두려운 일입니다

  • 누구나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나쁜것은 아니고 살아남기 위해 생존 dna에 박혀있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경험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여행 같은 소소한 경험도 해보시면서 일부러 힘든 환경에 놓아보고 해쳐 나가도 보시고 뭘할지 모르지만 뭐든 해쳐나가시는 방법을 하시다보면 좋을것같습니다.

  •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건 항상 두려움이 따르는겁니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잘이겨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고로 적응의 동이라고 뭐든 금방 적응하고 잘헤쳐나갈수있으니 걱정마세요

  • 누구나 새로움을 앞두고 도전하는일은 두렵습니다.

    지나고나면 어린시절에 했었기에 결과가 좋으면 더좋겠지만 상관없이 좋은경험이라고 생각이 들거랍니다.

  • 이제 20대면 시작할 나이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하고 비교할 필요없습니다 본인 진로는 본인만이 책임입니다 급한 마음을 먹지마시고 차근차근 무엇을 해야되나 계획을 세워서 생활을 해나가다보면 길이 나타날거예요 힘냇세요~~~

  • 아직 20대이면 앞으로 산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나이죠. 뭐든지 사람은 해보지 않은 것에는 두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면서 하나 하나 경험하면서 인생을 배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20대에는 두려움도 많고 아무것도 모르고

    소극적이었는데 한 해 한 해 인생을 살다보니 경험이 많은 가르침을 주더라구요. 자신감을 가지고 뭐든지 도전하고 열절을 가져보세요. 아마 10년 뒤 30대에는 20대가 그리운 날이 올 겁니다. 아무튼 무슨 시작이든 도전해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군대에 있다가 전역하고 나면 사회가 낯선 것이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아직 전역한지 얼마 안됐으니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군대 전역하자마자 당장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누구나 다 두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많이 힘든 과정이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 특별하게 학벌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없다면 기술 같은 거 배우시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고요 그래야지만 나중에라도 10년 뒤에라도 연봉은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그 어려운 환경에 해당하는 군대도 무사히 전역 했으면 무엇이라도 도전하기 좋은 환경인데 불구하고 새로운 시작이 두렵다는 것은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그런거 같습니다. 질문처럼 무엇을 하더라도 누군가 이미 달려가고 있어 뒤쳐진다는 생각할수도 있지만 현실은 대부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 뿐입니다. 더군다나 무엇을하든 지원해준다는 부모님이 계시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게 없으면 죽을 거 같은지 생각해보고 그 분야를 절박한 심정으로 열심히 하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ㄷ 일어나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나가 됩니다.

  • 남자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멋지고 힘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이 제대 후 직전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이든 다 해 낼 수 있을 꺼 같은 자신감을 가지고 늦어다고 생각할때 보다 우선 도전해보고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와 체력과 나이가 있습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우선 도전을 해보세요.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실패도 자산입니다. 우선 운동을 자주하고 도서관이나 박람회 등을 보고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캐치를 해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머리속에서 구상하지말고 돌아다니면서 찾고 사람들 많이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군대라는 큰 경험을 마치고 사회로 다시 나오는 시점이라면 두려움이 드는 게 정말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시작 앞에서는 기대와 동시에 불안이 함께 찾아옵니다. 특히 20대 초반은 아직 방향을 정해 가는 시기라서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두려움은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서 오는데 사실 그건 성장하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 뇌와 마음이 긴장하는 거지요? 결국 두려움은 내가 잘하고 싶다는 마음의 다른 표현입니다. 그 마음이 있다는 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