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 전직장 모임때문에 신경쓰여요 어떻게해야될까요
남자친구 전직장 모임을 허락해줬는데
남자2 여자1 이에요 전 주변에 이성분들이 없는 편이고
남친은 좀 있는편인데 이런 모임을 나가게하는 경우가 첨이라서 사실 신경이 많이 쓰여요
남친 인간관계를 터치하고싶지 않아서 허락은 해줬는데
신경이 쓰이니까 기분은 좋지않네요ㅠ
어떻게해야 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면 솔직하게 본인에 마음이 이렇다하는정도는 공유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매번 허락은 했으나 걸리는건 본인한테 엄청 스트레스가 될거같네요 마음을 알려주세요
본인이 찐짜 결혼을 하고 싶은지 곰곰히 생각하고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단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은 비추고 진짜 사랑하는 분과 결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 작성자님의 이러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너의 인간관계에 너무 터치하고 싶진느 않은데, 내 입장에서는 이성이 섞인 모임이 조금 신경쓰이긴 해. 자기를 믿는데, 그런데도 어쩔 수 없이 신경이 쓰이나봐‘ 하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남자친구분 전 직장모임은 왜 있는지 왜 거기에 참여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질문자님이 우려되고 걱정되는 게 있다면 남자친구분에게 이야기를 하세요. 사실 물에 빠지지 않으려면 물가에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합니다. 남녀간의 스파크는 예상못하게 튈 수 있어서 제 생각에는 그 모임에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거 같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답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님이 남자친구를 믿고 그모임을 인정해 준다면 해피하게 지낼수도 있습니다
사랑한다면 믿어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믿고 밀어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도 님이랑 비슷한 사연이 있었는데 믿고 모임을 인정해 주니까 나중에 그모임에 같이 몇번 참여하더니 지금은 그모임에 합류를 하고 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가깝게 지내는 동료가 몇명씩 생깁니다. 그만둔 후에도 계속 연락하며 지내기도 하는데요. 그것은 남자친구의 소관이지 여자친구가 관여할 일은 아닙니다. 여자친구와 만나는 일장을 조율하기위해 모임일정을 잡는 것 자체는 상의를 할 수 있지만, 그 모임에 여자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여자친구의 허락이나 동의가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만약 그 모임에 여자가 있어서 남자친구가 딴짓을 할까봐 불안하다면 남자친구의 행실이 평소에 믿음을 주지 못한것이겠죠. 남자친구의 사회생활마저도 제한해야할 정도로 믿음이 가지 않는다면 그냥 헤어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연인 관계는 허락 보다는 동의 해주는게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취미 모임이 아니라 전직장 회사 동료들 모임에 이성 여성이 한 명 있다 하더라도 신경 쓰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도 평소 남자친구 행동이나 말 등 신뢰하기에 동의 해준것으로 보이는데 남자친구 믿고 신경 쓰지 않아야 마음도 놓이고 다툼도 없습니다. 물론 다른 여성 만나는 것을 아예 신경 쓰지 않을수는 없지만 이미 동의는 했고 남자친구는 모임에 가고 싶어 하는 거 같으니 신경 낮추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질문자님 마음은 많이 불편하겠지만 여러사람 만나는 모임은 사회생을 위해서 보내주셔야 하는게 맞구요 별일 없을것이라 생각이 드니 믿고 보내주시고 마음편하게 있던지 생각을 안하도록 질문자님도 지인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냥 걱정되는 지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그럴 일 없도록 조심하자고 서로 약속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조금 더 믿어 보시면서 걱정되는 지점을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