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약을 드시는 어머니가 바보가 된 느낌이라 말씀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공황장애 약을 드시는 어머니가 가끔 멍해지면서 바보가 된 느낌이라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원래 공황장애 약이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드는건가요? 계속 지속 복용해도 괜찮은 건가요?
걱정되어 질문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중추신경계 작용 약물의 경우 약간 몽롱한 느낌이나 졸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불편감이 있다면 인위적으로 약을 감량 또는 중단하지 마시고 재진료를 통해 약을 조절 받기 바랍니다.
2명 평가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어머니께서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시면서 느끼시는 멍한 느낌이나 '바보가 된 느낌'은 약물의 부작용 중 하나일 수 있네요. 특히,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는 때때로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쳐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물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지만,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충분히 걱정될 수 있겠네요.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화된다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와의 대화를 통해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의 종류와 용량을 조정하거나, 다른 치료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답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니, 꼭 상담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1명 평가담당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분과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공황장애 약 중에, 신경안정제나 , 항우울제 계통의 약물이
멍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
공황 장애로 인한 지속적인 긴장 / 스트레스로
멍한 느낌이 (일종의 후유증?처럼) 나타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공황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중 일부는 진정 효과로 인해 멍한 느낌이나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흔한 부작용이지만,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용량 조절이나 약물 변경으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머님의 증상에 대해 주치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약물 효과와 부작용을 평가하고, 필요시 치료 계획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관리에는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 등 비약물적 접근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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