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티탄족 아틀라스가 천구를 떠 받치고있는데 안 받치면 ?
티탄 족 아틀라스는
티타노 마키아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진 티탄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결국 티타노마키아에서 패배하면서
제우스로 부터
천구를 떠 받치라는 형벌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게 아틀라스가 천구를 받치는 건 좋은데
그럼 아틀라스가 천구를 안받치면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건가요?
그럼 아틀라스 이전에는
천구는 누가 받치고있었어야 할텐데 누가 받치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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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틀라스가 천구를 받치고 있는 거인입니다. 아틀라스는 티탄족의 일원으로 제우스와 올림푸스 신들에 대항한 티타노마키아 전쟁에서 패배하였으며, 제우스는 아틀라스에게 벌로서 천구를 영원히 떠받치게 했습니다. 이는 아틀라스가 하늘과 땅을 분리시키는 역할을 하도록 한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형벌에 따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이 분리되지 않아 우주 질서를 유지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