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온라인으로 사면 당첨 확률 떨어지나요?

로또나 연금복권 온라인으로 사면 당첨 확률이 떨어질까요?

주에 한개씩은 꾸준히 구매하고 싶은데

저희 집이 시골이라 근처에 로또 명당도 없고 사려니까 너무 힘들어서요...

번호만 맞추면 되는거라 운인건 알고 있는데 실물로 사야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는 카더라가 있어서 진짜 이런게 있는지 여쭤봐요 ㅠㅠ

평소에 로또나 연금복권 많이 구매하시는 분들만 답변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저도 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구매해 봤는데 당첨확률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온라인으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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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로또를 온라인으로 사든, 오프라인으로 사든 똑같은 확률입니다.

    뭐가 더 당첨확률이 높고 이런 건 없어요.

    그리고 로또 명당이라고 소문이 난 곳은 그저 그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샀기 때문에 1등이 나올 확률이 올라간 것 뿐입니다.

    그냥 아무데서나 사도 똑같은 확률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사나, 명당 판매점에 가서 사나 수학적인 당첨 확률은 무조건 동일합니다.

    ​왜 이런 오해가 생겼는지, 그리고 왜 확률이 같을 수밖에 없는지 명쾌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수학적 확률은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대한민국 로또 6/45의 1등 당첨 확률은 **1 \over 8,145,060 (약 814만 분의 1)**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내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번호를 고르든, 동네 편의점에서 수동/자동으로 사든, 결국 토요일 밤에 MBC 방송국에서 돌리는 똑같은 추첨기에서 나오는 공 6개를 맞춰야 합니다. 구매하는 '장소나 방식'이 추첨 결과에 어떠한 물리적·수학적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2. 왜 온라인은 당첨자가 적어 보일까요?

    ​"그래도 뉴스 보면 명당 판매점에서는 1등이 매주 나오는데, 인터넷 당첨자는 별로 없던데요?"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구매 총량의 압도적인 차이: 로또 전체 판매량 중 인터넷(온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단 5%**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95%는 모두 전국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소비됩니다. 100장 중 5장만 온라인으로 팔리니, 당연히 당첨자 수도 그 비율만큼 적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오프라인 '명당'의 착시 효과: 매주 1등이 나오는 유명 판매점들은 확률이 높아서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그곳에서 복권을 압도적으로 많이 사기 때문입니다. 많이 던지니 많이 맞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