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마치 일본과 한국처럼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전쟁이 바로 백년 전쟁(영어: the Hundred Years' War, 프랑스어: la guerre de Cent Ans)입니다. 이는 1337년부터 1453년까지 116년이라는 기간동안 잉글랜드 왕국의 플랜태저넷 가와 프랑스 왕국의 발루아 가 사이에 프랑스 왕위 계승 문제를 놓고 일어난 일련의 분쟁들을 총체적으로 부르는 이름인데 어떤 나라도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전쟁을 한 경우는 없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