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지털 금 거래 앱을 통해 금이나 은을 보유하고 있다면, 앱 운영 회사의 파산 가능성은 당연히 걱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앱이 같은 위험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한 앱들은 사용자의 금, 은 투자금을 앱 운영 회사와는 별도로 안전한 금고나 수탁 기관에 실물 형태로 보관하고, 도난이나 분실 등의 위험에 대비해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회사 파산 시 고객 자산 보호 절차를 서비스 약관에 명확하게 명시해두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 중인 앱이 이러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면 회사가 파산하더라도 보유한 금이나 은의 소유권은 안전하게 보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앱 운영 회사가 실물 자산 없이 투자금을 운용하는 방식이라면, 회사 파산 시 자산 회수가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앱 사용 지속 여부를 고민 중이라면, 앱의 실물 자산 보관 방식, 서비스 약관, 회사의 재무 건전성, 고객 지원 시스템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