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이렇게 착한 사람을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제 주변에서 거절을 잘 못하고 늘 남을 먼저 배려해서 자신이 조금 손해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성격이 워낙 좋다보니 주변에 사람도 많고 두루두루 다 친하지만 그 친구의 선의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부탁을 들어주면 고마워하기는커녕 더 큰 것을 요구하고, 자기 몫의 책임을 떠넘기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착하게 살면 손해본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어 속상하더라고요. 왜 착한 사람의 배려와 친절을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있는걸까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친절보다는, 자신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부당함에 맞설 줄 아는 용기가 더 필요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