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요즘 세상돌아가는 경제소식이 궁금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얘기가 많던데 중소형 기업 강세가 예상되는 곳 있어? LG에너지솔루션이나 삼성 SDI 같이 누구나아는곳 말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글로벌 ESS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대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탄탄한 중소형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1위 ESS 기업들에 하우징을 독점성으로 공급하며 매출을 키우는 서진시스템과 ESS 화재 예방의 핵심인 수냉식 냉각 시스템 기술로 시장을 주도하는 한중엔시에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죠. 여기에 국내 피크절감용 ESS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전력망 시장까지 영토를 넓히고 있는 SK이터닉스 등 밸류체인 내 핵심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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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요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이나 신재생에너지 연계 때문에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이 정말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배터리 셀 자체에 집중한다면 중소형 기업들은 주로 구조물, 전력 변환, 열관리 솔루션이나 틈새 배터리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주목받는 곳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의 케이스와 구동 장치를 생산하는 서진시스템입니다. 글로벌 최상위 ESS 공급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서 대형 배터리 제조사 못지않게 시장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연계된 대규모 상업용 운영 능력을 갖춘 SK이터닉스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피크절감용 시스템을 대규모로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텍사스 같은 해외 계통연계형 시장에 진출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안전성과 수명에 직결되는 열관리 설루션 분야에서는 한중엔시에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터리 밀도가 높아질수록 발열 제어가 핵심 과제가 되기 때문에 고효율 냉각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가치가 함께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장비나 부품 쪽으로 눈을 돌리면 중대형 분리막과 양극재 소재 생산 장비를 제조하는 피엔티나, 폭연방산구 같은 특수 안전 부품을 다루는 에프디씨 같은 기업들이 공급망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셀 시장을 주도하더라도 이를 안전하게 감싸고 전력을 효율적으로 변환하며 관리하는 주변 인프라 기업들의 성장세가 구조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요즘에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스템 시장에서 대기업말고 주목할만한 중소기업으로는 서진시스템이나 피엔티를 들수 있을겁니다. 이 회사들은 전력변환장치 기술력이 뛰어나서 실질적인 수혜주로 뽑혀요. 또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부품이랑 제조인프라를 제공하고있죠. 그래서 대기업 틈새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확대랑 맞물려서 독자적인 기술 국면이 주목받을거로 예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