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33살 남자 입니다. 젊음 얼마 안남았네요.......;;

94년생 33살 남자 입니다. 젊음 얼마 안남았네요.......;;

사람들이 35살 부터 더이상 젊은게 아니라고 하더라군요.

법적으로도 34살 까지만 청년 이라고 하고

벌써 이렇게 세월 먹었나 싶네요.

아직 미혼 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33세면 젊은 나이입니다

    제가 60세인데 10년만 젊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직 많은기회도 있고 무엇을 해도 늦지 않은 나이

    이므로 요즘은 100세 시대 관점에서 인생을 설계해보시면 인생의 2/3가 아직 남아 젊다는게 느껴지실것입니다

    경험상 결혼도 꼭 일찍 할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조건이 된다면 빨리하면 좋겠지만 결혼후에는 경제던

    건강관리던 자기개발 시간이던 제약이 있으니 천천히

    준비하고 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저도 그 나이때 그런 생각했는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돌아보면 아 그땐 정말 어렸구나 지금 그 나이만 됐으면 좋겠다. 아마 평생 이런 생각하면서 살겠죠. 노인정에선 90세 어르신이 70세 어르신보고 좋~을때다. 하신다는 말이 있잖아요. 지금 현재가 가장 어릴때고 객관적으로도 40전까진 청년이 맞습니다.

  • 세월이 너무 빠르죠..

    근데 사실 나이만 젊어봤자 마음이 안 채워지면 저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마음이 영양분으로 가득 찬 사람이 진정한 젊은 사람이죠

    언제든지 올바른 방향으로 할 수 있는 의지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사실 34살도 늦지 않았습니다

    요즘엔 40살까지도 청년이라고 인식되는 추세입니다

    정말로 나중에 대화할 때 나이가 생각보다 많았던 사람이 많습니다

    겉으론 잘 모릅니다

    그러니 마인드를 젊게 가지고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서른셋은 어린나이도아니고 많은나이도아니고어중간한나이긴합니다. 그만큼 세월도흐르고나이도먹었다보니 경력도쌓였을거구요. 힘내시면 보다 더나아가실겁니다

  • 서른셋이라는 나이가 주는 무게감이 갑자기 크게 느껴질 때가 있죠. 특히 청년 지원 기준인 서른넷을 앞두고 있으면 마음이 더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만나는 서른 중반은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고 무엇이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젊은 시기예요. 결혼 또한 정해진 때보다는 본인의 준비가 되었을 때가 가장 좋은 타이밍이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는 나이 숫자에 갇히기보다 지금까지 잘 살아온 자신을 토닥여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지금 시대는 기대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60살 되더라도 노인 축에 끼어주지 않는데 33살이면 한장 나이대입니다. 35살까지 청년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나는 아직 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대라고 스스로 자신감 가지는게 좋습니다. 지금 미혼이라도 언제가는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하고 애 낳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에이~ 지금 나이 딱 “한창”이세요. 통계로 봐도 그렇고, 한국 사회 분위기로 봐도 94년생 미혼 남자면 여전히 청년 범위 안에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부러울 따룸이네요. 

  • 34살이면 아직 창창한 나입니다. 뭐를 걱정하세요?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할 수 있는 게 많은 그런 나이죠. 많은 도전을 하시고 힘차게 따라가세요. 응원34살이면 아직 창창한 나입니다. 뭐를 걱정하세요?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할 수 있는 게 많은 그런 나이죠. 많은 도전을 하시고 힘차게 따라가세요. 응원합니다

  • 글쎄요,

    그렇게 생각하면 늙은 것이겠지만, '나 아직 어리고 젊다', '나 할 일 많고 할 수 있는 것 많다', 생각한다면 그런 것인 것 같습니다.

  • 사람들의 시선으로 35뷰터 젊어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 말에 이끌려 살기보단 자신의 흐름대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젊음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20대가 마지막 젊음이라고 생각하면 그 순간이 마지막 젊음이 될것이고, 40대지만 아직 젊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청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