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꼬리를 무는 행동은 대부분 스트레스나 지루함에서 비롯된 습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어린 강아지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자기 꼬리가 움직이는걸 보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도 하는데 이건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근데 성견이 되어서도 계속 꼬리를 물려고 한다면 운동부족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강박행동일 수 있어서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산책이나 놀이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장난감으로 활동량을 높여주면 이런 행동이 줄어들게 되는데 심할 경우 수의사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꼬리물기가 심해지면 피부 상처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초기에 대처하는게 중요하단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