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속에있는14마리의 코리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천수를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 어항도 120리터짜리로 바꾸고 , 바닥재도 0.2mm 샌드를 유지하며 장식물의 미관도 포기하고 투박한 어항을 유지하며 코리의 눈치를 보며 거실도 살금살금 다니는 3년차물집사인데요

잔잔하게 비오는날이면 비를 느껴보라고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는 하는데 물꼬기들이 느껴질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고기들을 위해 어항 환경부터 거실 생활 방식까지 세심학 배려하시는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이시네요.

    3년 동안 정성을 다해 돌봐오신 만큼 코리도라스들도 그 사랑을 충분히 느끼며 편안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비 오는 날의 습도 변화나 공기 중의 미세한 진동, 그리고 창문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기압의 변화 등을 통해.

    물속의 물고기들도 환경의 변화를 어느 정도 감지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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