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만4세 아기인데 아직 한글을 못읽어요 괜찮은가요?
만4세 남아인데 아직 한글을 못 읽어요 자음은 아는데 아직 모음은 몰라요 주변보면 한글 읽고 쓰는 아이들이 많아서 걱정이됩니다 지금부터라도 더 교육을 시켜야 할 지 아니면 아직어리니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야 할 지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한글은 지금부터 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아이에게 너무 많은 양을 과도하게 시키기 보담도
놀이 및 게임 형식으로 한글에 대한 재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언어적 감각자극에 좀 더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매일 동화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그리고 놀이 및 활동 시 언어적 상호작용을 해보는 것 등이 아이가 한글을 배우고 깨우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향연 전문가입니다.
또래 아이들이 한글을 읽고 쓰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시는 질문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만 사 세 시기에는 아이들마다 발달 속도가 무척 다르며 한글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시점도 저마다 차이가 있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자음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한글 공부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시기보다 아이가 글자를 즐거운 놀이처럼 느끼게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억지로 교육을 시키기보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글자의 모양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시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사물에 이름표를 붙여두고 보물찾기 놀이를 하듯 글자를 찾아보는 활동도 흥미를 끄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글자를 완벽히 읽어내는 결과보다는 아이가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를 칭찬해 주시며 자신감을 북돋워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께서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신다면 아이도 어느 순간 글자의 원리를 깨닫고 한글 읽기에 재미를 붙이게 될 것입니다. 주변의 속도에 맞추기보다 아이가 준비되었을 때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시길 권해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만 4세는 한글을 못 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기이며 발달 차이가 큰 연령입니다.
자음만 알고 모음을 모르는 상태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억지 학습보다 그림책 읽기, 소리 놀이, 낱말 카드처럼 놀이 중심 자극이 더 효과적이니다.
초등 입학 전까지 읽기 기초가 형성되면 충분하므로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4세 아기가 아직 모음을 모른다고 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달라, 한글 읽기 능력은 보통 5-6세 전후부터 본격적으로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음만 알고 있어도 시작 단계로 충분하며, 억지로 강요하기보다는 책 읽기, 노래,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한글을 접하게 해주면서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4세 아이가 한글을 못 읽는 것은 지극히 정상 입니다.
보통 한글을 읽는 경우는 7~8세 부터 입니다.
그리고 또래들과 비교하여 학습 시키기 보다는 놀이로 여유를 가지고 접근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