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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살모사87
태평한살모사8721.06.03

수당지급 관련해서 4대보험료 절약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회사에서 앞으로 개개인마다 영업에대한 순이익의 1%를 수당으로 주겠다고 하는데요..

매월 측정해서 받을지 연간으로 측정해서 정하라고 하는데

회사에서도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고민인가봅니다.

제가알기론 수당 즉 급여가 올라가면 4대보험료가 오르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매월 측정해서 받는게 나을까요? 연도별로 측정해서 받는게 나을까요?..(개인당 수당은 계산해보니 대략 월 5~50만원정도, 연간 50~500만원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세금을 절세?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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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6.05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송용현 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건강보험료 , 고용산재보험료, 원천세는 연말정산이 있기에 일시에 지급하던 분할하여 지급하던 크게 차이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수당의 실질이 사업소득에 해당한다면 사업소득으로도 처리할 수 있으나 사실판단이 필요합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전영혁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차피 월 단위로 받는 것과 연 단위로 받는 것에 큰 차이가 없으므로 선호하시는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건강보험료도, 근로소득세도 연간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되어 재계산 된 후 추가로 징수하거나 초과된 부분에 대해 환급해주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마승우 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4대보험료는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급여에 연동되어 사용자와 근로자가 각각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에서는 월 측정 또는 연간 측정 방식이던 근로소득을 연말정산하여 최종 근로소득을 정산하듯이 그 정산결과를 바탕으로 4대보험료도 정산과정을 거치므로 동일한 결과일 것 입니다. 결국은 지급방식이 아닌 수당의 금액 크기 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