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반사신경이 좋은 동물인데 치여 죽는 경우는?

주차장 등에서 고양이가 치여 죽는걸 보면 이해가 안돼요

보통 주의가 깊고 반사신경이 좋아 즉각 반응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량에 치이다니(?)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가 물론 반사 신경이 좋은 동물이긴 하지만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보통 야간에 자동차의 헤드 라이트에 의해서 시야를 방해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더군 다나 포유류 동물들은 야간 조명에 갑자기 노출 시에 피하기 보다는 본능적으로 멈춰 서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차를 피하지 못하고 로드 킬을 당하게 된다고 하네요.

  • 고양이는 야행성이라서 빛이 많은 낮에는 그렇게 시력이 좋지 못하고 둔해지는 편이예요. 그래서 갑자기 자동차 라이트를 직접보게되면 고양이가 눈부셔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자동차를 피하자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 아무래도 고양이들이 차밑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경우가많다보니 차는 자신을 공격하는 존재가 아니라쉴수있게하는 공간이라고 인식을해서 그렇습니다.

    갑자기 공간이 날덮쳐올거라는 생각은 사람도 하기가 쉽지않죠.

    또한 고양이가 뱀보다도 반사신경이 빠르다고하지만, 반사신경이 빠를뿐 속도자체가 자동차 보다빠른것은 아니기때문에, 사고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 주차장에서 치여있는 경우에는

    고양이가 따뜻한걸 좋아하다보니 차 밑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피하려다 깔려 죽는 경우도 많구요

    아무리 반사신경이 좋고하더라도 자동차 속도가 워낙 빨라서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 도로는 차가 한대만 다니는게 아니라 여러대가 동시에 다니니

    고양이들도 정확히 분간이 안 될수도 있고요 또 소음과 진동이 심해 인지하는데 장애가 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