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
네, 큰 방향은 맞는데 표현을 조금 다듬으면 더 정확합니다.
CSP는 클라우드 '인프라 자체를 제공하는 회사', MSP는 그 클라우드를 고객이 잘 쓰도록 설계, 운영, 관리를 해주는 회사라고 이해하면 된답니다.
1. CSP란?
CSP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같은 클라우드 자원을 직접 보유하고 서비스로 제공하는 사업자인데요. AWS, Azure, GCP 같은 곳이 대표적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클라우드 집 자체를 짓고 임대해주는 쪽입니다. 사용자는 여기서 컴퓨팅 자원이나 저장공간을 빌려 쓰게 되는 것이지요.
2. MSP란?
MSP는 CSP 위에서 고객의 클라우드 환경을 대신 구축하고 운영하는 서비스 제공자인데요. 보통 설계, 마이그레이션, 보안, 모니터링, 백업, 비용 최적화, 장애 대응 같은 운영 업무를 맡아요. 쉽게 말하자면, 클라우드 집을 고르고, 배치하고, 관리해주는 운영 대행사에 가깝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를 처음 도입하는 기업이나 내부 인력이 부족한 회사에서 MSP를 많이 찾는 것이지요.
3. 핵심 차이는 아래 정리한 표를 살펴 보세
4. 질문자님의 이해가 맞는것인지?
'클라우드 서버를 개발하고 유지보수하는 게 CSP'라는 표현은 절반만 맞습니다.
CSP는 서버를 개발한다기보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구축, 운영, 제공하는 쪽에 가깝거든요.
'그 클라우드를 고객사와 연결시켜주는 게 MSP'라는 이해는 실무적으로는 상당히 가까워요.
다만 단순히 연결만이 아니라, 고객사의 필요에 맞게 설계하고 운영까지 맡는 역할이 더 정확하답니다.
정리하자면,
1) CSP =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쪽.
2) MSP = 그 인프라를 고객 대신 운영 및 관리하는 쪽
이라고 이해하시면 된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