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전기자전거 구매하고 싶은데, 유지비는 얼마가 나올까?
전기자전거를 구매하고 싶은데 자전거 금액도 비싸고,매달 전기료와 매달 들어가는 돈이 있더라구요~
구매와 렌달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전기요금은 한 달에 수천 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배터리 교체 비용이 듭니다. 장기적으로는 직접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며, 관리와 초기 비용이 부담될 때만 렌탈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자전거는 매월 충전하는 전료가 천원 안팎으로 매우 저렴해 유지비 부담은 것의 없지만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고 타이어 패드 같은 소모품 정비 비용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을 아끼려면 렌탈이 유용해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총비용이 훨씬 바싸지므로 특별한 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직접 구매하여 오래 타는 것이 더 경제적이로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전기자전거를 처음 구매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배터리 충전 비용이나 유지비 걱정이 먼저 들기 마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달 들어가는 순수 전기료는 생각보다 아주 적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출퇴근이나 가벼운 주행 용도로 매일 한 번씩 배터리를 끝까지 충전한다고 가정해도 한 달 전기요금은 수천 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가정용 누진세를 감안하더라도 한 달에 이천 원에서 삼천 원 정도면 충분히 타고 다닐 수 있어서 대중교통 비용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오히려 매달 들어가는 고정 비용은 전기료보다는 소모품 교체와 정비 비용에서 발생합니다.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보다 무게가 무겁고 모터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가 더 빨리 마모됩니다. 주행 거리에 따라 주기가 다르지만 보통 몇 달에 한 번씩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주어야 하고 체인이나 타이어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여기에 이년에서 삼년 정도 지나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서 수십만 원 상당의 새 배터리로 교체해야 하는 비용도 장기적인 유지비로 계산해 두셔야 합니다.
구매와 렌탈 중에서 고민이 되신다면 본인의 이용 목적과 관리 성향을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목돈이 드는 것이 부담스럽고 자전거 정비나 배터리 관리를 직접 하기 귀찮다면 주기적으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총 계약 기간 동안 내는 렌탈료를 다 더해보면 직접 구매하는 비용보다 훨씬 비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한 자전거를 오래 탈 생각이고 기본적인 소모품 관리를 자전거 매장에서 직접 받으실 의향이 있다면 처음부터 일시불이나 할부로 구매하시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자전거에 매달 나가는 전기료는 한달 내내 충전하신다고 해도 몇천원 정도 수준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죠. 다만 타이어나 브레이크 패드 같은 소모품 교체랑 배터리 수명때문에 달에 1에서 2만원 정도의 유지비는 저축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구매는 초깃값이 들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장 싸고, 렌탈은 월 3만원 정도로 시작할 수 있어서 목돈 부담은 적을 겁니다. 하지만 총 비용을 더 쌀겁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오래 타실거면은 카드 할부등으로 전기자전거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을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