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반달리즘은 20세기 초 유럽에서 시작된 문화적 운동입니다. 이 반달리즘 운동은 주로 기존 예술과 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에서 출발하였는데요. 이로인해 예술품 등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하였으며 이러한 행위로 인해 예술의 자유와 문화유산의 보존 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반달리즘의 생성 배경중 하나는 기존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반발이었을 것입니다.
반달리즘 운동가들은 전통적인 예술과 문화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부당하고 불공평한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고 주장했기에 이러한 시스템을 대항하고 단순히 예술 작품의 파괴를 넘어서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시도를 가지고 새로운 예술과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파괴적인 행동을 선택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