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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테리어228
조그만테리어22822.03.05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후 PCR검사를 따로 받지 말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나이
30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코로나 증상 완화를 위한 처방약
기저질환
없음

1. 격리기간 지나고, 증상이 없어지면 자연스레 완치되었다고 판단하는건가요?

2.격리기간이 지나도, 증상이 만약 그대로라면 추가적인 입원치료가 필요할까요 또는 가능할까요?

3. 완치가 된 사람이 검사를 받으면, 무조건 양성으로 나오나요?

- 신속항원검사

- PCR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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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 후 7일 경과하여 PCR 검사실시 했는데 양성으로 나와도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에 격리가 필요로 되지는 않으며 격리해제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1. 요즘 우세종인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은 잠복기, 증상발현기 등을 고려하여 7일 자가격리 이후에는 전염력을 거의 소실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격리기간이 지나도 심한 증상(발열, 호흡곤란 등)이 지속되면 입원치료 해야 합니다.

    3. 완치된 사람이 검사를 받으면 신속항원검사, PCR 검사 양성이 나올 수도 있으나, 음성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상 양성이 나온다고 해도 그 바이러스 검출양 자체가 타인에게 감염을 일으킬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자가 격리만 끝나면 완치되었다고 봅니다. 완치된 이후에도 수개월 간 PCR은 양성으로 나올 수도 있답니다. 물론 전염력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완치 이후에도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후유증 처럼 수주간 지속될 수 있지만 입원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네 현재로서는 격리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완치 판정을 받게 되며 만약 폐렴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받게 되나 병원 입원 시에 특이 소견을 보이지 않는 경우는 장기 입원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완치자 역시 PCR 은 3개월까지도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신속항원은 정확도가 낮아

    음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PCR 양성일 경우 집중관리군인지 일반관리군인지 구분하여 처치가 달라집니다.

    집중관리군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 50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에 해당합니다.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처방되고 재택치료 관리 의료진이 1일 2회 전화로 건강을 체크하게 됩니다. 발열이나 기타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 약 처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재택치료키트인 해열제,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세척용 소독제, 자가검사 키트 등이 제공됩니다.

    대면 진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면 외래진료센터에서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며 보급된 산소포화도 측정기로 쟀을 때 94%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 의료기관에 연락하고, 119 신고해야 합니다.

    일반관리군의 경우(건강문제가 없는 50대 이하) 스스로 증상을 체크하고 상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격리 해제 후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호흡곤란, 고열 등 중증을 시사하는 소견이 아니라면 입원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고 입원 전 비대면 진료등을 통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07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이 실패한 가운데 기존의 확진자의 치료기간을 줄이는것은 주먹구구식 정책으로 일관하는 방역당국의 무능 때문에 시행한 졸속정책입니다. 격리해제후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수주간 양성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격리 해제 후 1-2주간은 대중과의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코로나확진으로 인한 증상이 악화될 경우 해당 증상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치료를 위해서 관할 보건소를 통해 입원여부와 약물변경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고 난뒤에 1주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항체를 생성하여 바이러스의 활성도가 낮아지게 되기 때문에 감염성이 없어졌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찌꺼기등이 남아 있을수 있기 때문에 항원검사나 pcr검사에서는 양성이 나올수 있어요.

    격리 기간이 지나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1. 격리기간 지나고, 증상이 없어지면 자연스레 완치되었다고 판단하는건가요?

    2.격리기간이 지나도, 증상이 만약 그대로라면 추가적인 입원치료가 필요할까요 또는 가능할까요?

    치료를 계속 받습니다.

    3. 완치가 된 사람이 검사를 받으면, 무조건 양성으로 나오나요?

    무조건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1. 격리기간이 끝나면 전파 능력이 없어지며, pcr 검사를 받더라도 체내 코로나 바이러스 찌꺼기로 인해 양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격리 해제 이후에 pcr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2. 증상이 그대로라면 비대면 진료를 통해 약을 처방 받아서 추가로 복용해야 합니다.

    3. 신속항원 검사는 음성이 나올 수 있으며, pcr 검사는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1. 자가격리 기간이 지나게되면 전파력을 상실합니다.

    2. 증상이 있더라도 입원치료를 필요치 않습니다.

    3. 아닙니다. 음성으로도 나올 수 있고 양성으로도 나올 수 있습니다.


  • 격리기간 중 증상이 완전히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어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감염 진단을 위한 검사로부터 7일이 경과하더라도 격리기간이 연장되거나 입원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3월 1일 부터는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의무는 면제됩니다. 3일이내 PCR 검사 1회, 검사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 합니다. 다만,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새학기 적응기간을 감안하여 3월 14일부터 적용됩니다. 또한 확지자의 입원 및 격리 통지 발급도 문자 또는 SNS 통지로 변경됩니다. 이와 같은 변경사항은 기존 격리 중인 분들에게도 소급적용 됩니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증상 (발열, 기침, 인후통 등)에 대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증상 개선을 위한 약을 복용하시게 되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시고 증상이 생겨 약 복용이 필요하실 경우 각 지자체에서 전달 받으신 비대면 진료 센터에 연락 하시고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어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사히 회복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격리 기간이 지나고 증상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완치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2. 격리 기간 중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비대면 진료등을 통해 진료 후 약을 처방받을 수 있고,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 후 약을 처방받아야 할 수도 있으나 7일이 지나더라도 전파가능성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가능한 보건소등과 이야기하여 비대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완치가 된다 하더라도 PCR 검사상에서는 음성이나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사체가 체내에 남아 1달 이후까지도 PCR 검사상 양성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격리해제시에는 따로 검사를

    시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증상 없으면 일상생활 해도 상관 없습니다.

    3. 격리해제 이후 증상은 보통 1-2주 이상 생길 수 있는데, 증상이 심하거나 1-2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 방문해서 의사와 상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접종자는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 미접종자도 7일 후 격리해제입니다.

    7일 이후에도 양성이 나오는 사례가 있어 전파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1.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5-7일 이면 전염력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2. 증상이 지속된다면 격리 여부를 떠나서 주의하시면 됩니다.격리는 7일 후에 해제됩니다.

    3. 완치된 사람 중 바이러스가 체내에 존재하는 경우에 양성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재감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기본 방역수칙은 잘 준수하여 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7일간의 자가격리 후에는 병원성이 떨어져 감염성이 없으므로 외출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1~3달간은 PCR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1. 격리 기간도 경과하였고 증상이 완전히 소실되었다면 완치되었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격리 기간이 경과하였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염력은 없지만 완치가 된 상태로 추가적으로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가능하지 않습니다.

    3. 무조건은 아니며 양성이 나올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후 일주일이 지나게 되면 더 이상 바이러스 전파의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적으로 호전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까지는 코로나 pcr 검사를 하더라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금방 음성으로 바뀌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으로 정해진 시점은 연구결과 상 다른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거의 소실되는 시점입니다. 다만 7일 후 3일 정도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밀집한 곳은 피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즉, 7일 후 격리가 해제되면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체 내에는 바이러스 찌꺼기가 남아서, 검사를 시행하였을 때에는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때문에 검사 결과가 의미가 없어서 시행하지 않는 것이며, 무조건 양성으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있다면 추가적인 치료는 병원 판단 하에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1. 코로나19 검사일로부터 7일간 격리하고 격리해제시에는 별도의 pcr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2. 감염 후 후유증으로 비슷한 증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전파력은 없으므로 일상생활하셔도되며 증상에 맞는 약을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3. 완치 후 최대 90일까지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확진 이후에는 pcr검사를 재시행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1. 네 맞습니다.

    2. 증상이 지속되면 격리기간을 더 늘려야합니다.

    3. 완치된사람은 양성나올수있습니다. 무조건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후 7-10일정도가 지나면 일반적으로 자연치유되며, 증상이 사라졌다면 완전히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PCR 검사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죽은 바이러스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당분간은 PCR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실제 전파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치유의 정도가 느리거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전파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어 외부로 비말을 전파하지 않도록, 당분간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1.3. 자가격리는 전염력이 있는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확진자와 다른사람의 접촉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격리해제후, pcr검사를 하면 전파가 불가능한 비활성 바이러스(사멸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잔여물)가 검출 되어 양성으로 판단 될 수 있기에 전염성 판단기준이 아닙니다.

    2.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낮아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지만,

    방역 당국은 격리 해제후 3일간은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사적모임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감염 위험성을 위함 입니다)

    따라서, 7+3일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시면 병원진료 받길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격리기간이 지나고 증상이 없다면 완치되었다고 판단합니다.다만 증상이 있으면 병원내원하시길 바랍니다.코로나19 완치자들이 PCR 재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는 체내에 남아 있던 ‘죽은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됐을 가능성이 큽니다.이경우 전염성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