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파성은 일제 강점기 식민사관 주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식민사관은 역사를 왜곡, 부정하여 한국인에게 열등감을 강화시켜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식민지 문화 정책입니다. 또한 한국인의 정치, 사회 발전을 부정하고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려는 수단을 쓰였습니다.
해방 후 신진 주료 사학자는 식민사관의 선입견 자체를 비판하고 붕당정치의 긍정적 제도적 측면을 주목하는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리영희는 당파성에 대해 언론 지식인의 자각을 강조하며, 기존 역사 해석을 넘어선 진실 추구와 식민사관 비판에 적극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