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레디 오일 투폼 클렌저 사용방법 잘 모르겠어요
건조한 상태에서 클렌저를 짜서 얼굴에 바르면 유화작용을 하면서 하얗게 변해요 하얗게 변한 상태가 선크림,노폐물이 나온상태로 알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더 얼굴에 롤링하면 하얀색 클렌저가 당연히 사라집니다 그래서 하얀색으로 변하자마자 바로 물로 씻어내는거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너무 롤링이 적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간단히 정리해 설명드립니다. 대부분의 오일-투-폼 타입은 “처음엔 오일처럼, 물 만나면 거품처럼” 작동합니다.
비레디 제품도 원리는 같습니다.
1. 건조한 얼굴에 도포 → 오일 상태에서 20~30초 정도 롤링
이 단계가 메이크업·선크림·피지 용해 단계입니다.
이때 바로 하얗게 변하지 않아도 정상입니다. 제품 특성상 롤링 중 유화가 빨리 시작될 수 있습니다.
2. 손에 약간의 물을 묻혀 얼굴에 다시 롤링 → 본격적 유화(하얗게 변함)
이 하얀색은 “노폐물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일이 물과 섞이면서 생기는 유화 거품입니다.
3. 유화된 상태에서 10~20초 추가 롤링 → 미세 잔여물 제거 단계
여기서 조금 더 롤링해도 무방하며, 하얀 거품이 줄어드는 것은 정상입니다. “없어지면 안 된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4.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굼
핵심은 하얗게 변하자마자 바로 씻는 것이 아니라, “하얗게 변한 뒤 약간 더 롤링 후 헹군다”가 맞습니다. 제품이 하얀색에서 다시 투명하게 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라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원하시는 세정 강도에 따라 오일 단계 롤링 시간을 20~40초 내에서 조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