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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재미 없어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주 오래 전에는 태권도가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던걸로 보였는데 지금은 발펜싱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너무 재미와 박진감이 반감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떠한 이유로 이렇게 재미가 사라지게 된걸까요? 그럼에도 올림픽에서 퇴출 당하지 않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단벌레님, 태권도가 재미가없어졌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경기방식의 변화와 규칙이 태권도의 박진감 넘치는 요소들을 줄였다는 의견들이 많긴합니다

    과거에는요,,, 발차기, 그리고 다양한 기술들이 더 자유롭게 사용됐지만

    현재는 경기의 규칙이 점점 더 세분화 됐고, 판정 기준 또한 강화가 되면서

    이전 경기들에서 볼수 있었던 다이나믹함들이 확실히 많이 줄어든 측면이 있답니다

    특히,,, 전자 호구의 도입으로서 점수가 자동으로 계산되다 보니,,, 이때문에 경기 직관의 재미가

    하락됐다는 여론도 있구요,,,

    그럼에도 여전히 올림픽에서 유지가 되는이유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스포츠라는 이유도 있긴합니다

    태권도는 이미 많은 국가들에 보급이 되었구요

    국제 태권도 연맹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그러니 태권도,,, 이 자체로도 그냥 많은 팬층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아직도 퇴출되지 않고 사랑받고 유지되고 있답니다

    궁금한 점이 부디 해소되셨길 바랍니다 ~

  • 올림픽에서의 스포츠로 경기를 진행하려면 위험성이 적어야 합니다.

    그래서 규칙을 스포츠에 맞게끔 바꾸다보니 발로 뺨 쓰다듬는 기술이나 발로 타격을 가하거나 점수가 다르지 않죠.

    그리고 원래 태권도가 그리 박진감 있는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시범을 보이고 합을 맞출 때나 멋있는 동작이 나오는거지 스포츠 경기로서의 태권도는 지루한 경기였습니다.

    퇴출을 당하지 않는 이유를 보자면 태권도가 세계화 되어 있고 국가간에 메달 분산이 잘되어 있어서죠.

    IOC가 퇴출을 시키고 싶어도 결국 총회에서 퇴출에 찬성하는 표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실제로 투표를 붙여보면 퇴출을 원하는 국가가 적습니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기 힘든 국가들에게 태권도가 메달밭이기도 합니다.

    각 국가의 올림픽 첫 메달 또는 첫 금메달을 태권도에서 따간 나라들이 꽤 됩니다.

  • 태권도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다른 박진감넘치는 종목들이나 인기있는 종목들이ㅈ올림픽에 채택되면서 상대적으로 태권도의 인기가 떨어진거같네요

  • 안녕하십니까.

    태권도가 처음 정식종목이 되고 초기 시절에는 재미없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래도 규칙을 바꾸는등 많은 노력을 하였고 태권도는 어느 한국가가 독주하지 않고 골고루 잘하는게 태권도가 살아남는 요인이 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