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태권도는 어쩌다가 발펜싱이라는 오명을 듣게 됐나요?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태권도가 올림픽에서도 종목으로 하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정말 무서울정도로 살벌하게 경기를 했다고 하던데~
요즘엔 발펜싱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재미가 없어졌더라고요?
왜 갑자기 이렇게 룰이 바뀐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운동 종목으로 증러가게 되면 선수의 안전 문제나 판정의 공정성이 중요하기에 무도로서의 의미는 약해지는 것이 당연하지요.
발기술이 확실히 점수를 따는 방법이니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시대에 따라서 모든 것은 변화되고, 사람들의 인식또한 그 시대의 환경과 여론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전통 무예 태권도는 정말 좋은 운동이며 룰이 바뀔수는 있겠지만, 기본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올림픽 정식종목되려고 안전성을 많이 늘린거죠.
예전에는 얼굴에도 주먹을 쓸수가 있어서 ko까지 자주나오기도했는데
이제는 발기술만 허용되서 그런거랍니다
근데 이게 다 올림픽에 들어가려고 하다보니 안전성을 엄청 강화한거에요
전자호구도 도입되면서 강한 타격보다는 빠른 타점 위주로 경기가 진행되는데 그래서 발펜싱이란 말이 나온거죠
이제 선수들도 점수 따기 위주로 경기를 하다보니까 화려한 발차기는 잘 안쓰게 됐구요
예전처럼 돌려차기로 상대방 날려버리는 그런 모습은 보기 힘들어졌답니다
근데 그래도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포츠가 된건 사실이에요
올림픽에서도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많이 따면서 국위선양도 했구
물론 재미는 좀 줄었지만 더 많은사람들이 안전하게 즐길수 있게 된거니까
어쩔수 없는 변화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