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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태권도가 앞다리 닭싸움 되었죠?

우리나라 고유 무도였던 태권도가 어떻하다 변칙에 가까운 발차기로 점수를 내고 앞다리만 들고 밀다 얼굴만 스치기를 바라는 경기가 되었나요? 규정 만든 태권도 협회 실망 스럽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격투기 종목의 한계죠.

    애초에 어느 정도의 수준이 있는 선수들끼리는 관중들이 보기 좋은 박진감 있는 경기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올림픽에서야 메달 수에 관심이 있으니 보게 되는 것일 뿐 평소에 관람용으로는 시간낭비인 스포츠죠.

  • 과거에는 태권도가 참 재미가 있었는데 ㅡㅜ

    올림픽을 거치면서 점점 더 재미가 없네요

    퇴출이 되어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입니다;;

    정확하고 강력한 타격보다는 전자 호구로 바꾸면서

    스치듯 닿기만 해도 점수가 나더라구요

    이러니 닭싸움이 되어버렸네요;;

    과거에 올림픽 태권도 경기를 보면 흥미진진 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 태권도가 오늘날 일부 경기에서 앞다리를 든 상태로 점수를 노리는 형태로 변화한 이유는 경기 규정의 변화와 득점 방식의 영향 때문입니다. 태권도 협회가 안전과 공정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규정을 수정하면서, 일부 전통적인 태권도의 특징이 변형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