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우울증이 심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등학생입니다. 친구와 중학교에서 올라오면서 학교가 갈렸습니다. 근데 친구가 학교가 갈린 이후로 우울증이 심하게 왔어요. 심한 무기력증과 함께요. 그친구도 나름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는데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최근에 엄청나게 심해져서 자기가 나아질꺼란 희망도 버린거같아요.
병원 이외에도 원래 제가 상담을 해주고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제가 상담을 좀 잘못해주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제 친구에게 알맞는 조언이 뭘지도 잘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제가 힘이 되어주겠다. 주변에 그래도 나 포함 다른 친구들이 있으니 힘들면 얘기해라. 우린 네 편이다 등의 논조로 부정적인 생각에서 눈을 조금이나마 돌리도록 하는 편이에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일단 누군가를 상담해주는걸로 피곤한 성격은 아니라 전 괜찮은데 친구가 계속 안좋아지는게 걱정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의 질문내용처럼 경헝상 알고지낸 지인이 사업의 연이은 실패로 정신의학과에서 우울증 진료받고 수면제등 약처방을 받는데. 친구처럼 가끔 만남을 가지고 안부인사와 식사 및 대화도 자주나누고 진심으로 위로해주지요.
친구가 학교가 갈린 이후로 우울증이 심하게 왔어요. 심한 무기력증과 함께요. 그친구도 나름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는데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최근에 엄청나게 심해져서 자기가 나아질꺼란 희망도 버린거같아요. -- 녜 친구가 스스로 우울증에 갇힌 거 같습니다. 노력하면 나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하는데, 스스로 희망을 버리는 것 같네요. 친구에게는 기댈 사람이라곤 질문자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가서 위로도 해주고 의지가 되어 주세요. 그렇게 하면 나아 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우울증에 걸렸다는 것이 단순히 우울한 감정을 항상 느끼는 것인지 의사의 진단으로 우울증 진단을 받은것인지 알 수 없으나 고등학교 때 부터 우울증이 걸릴 수는 있으나 대부분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정도일 수 있습니다. 달래줘도 보고 힘도 보탬이 되고 하겠지만 계속 그렇게 한다면 저라면 멀리할 것 같네요. 같이 우울감에 빠지거나 같이 우울증에 걸릴거 같아요.
힘들어 하는 친구곁에서 경청해주고
취미가 같다면 더 좋을 듯해요
달콤한 초콜릿이나 라떼를 함께
마시며 내곁에 누군가 있다라는걸
느끼게 해주세요
두분의 우정 항상 응원 할게요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친구에게 자주 연락하고 쉴 때 자주 만나서 친구가 외롭지 않다고 느끼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에 내 편 하나만 있어도 살아갈 힘을 얻고 어려운 일들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도 친구분에게 변치않는 든든한 편이 되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우울증이 심하고 걱정이 많이 되신다면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와 공감을 해주세요.
그것만큼 좋은 약은 없더라구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옆에서 있어주면 친구분도 조금이나마
마음도 열리고 덜 우울해할 거 같아요. ^^
본인이 해줄수 있는건 냉정하게 없습니다
친구분 스스로 이겨낼 의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것 조차도 없다면 친구로서 해줄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친구가 잘이겨 낼수 있기를 바랠뿐입니다
우울증이 심하면 주변얘기는 잘안들어옵니다
상담이나 약먹는걸로도 안되면 병원에 입원해서 입원치료를 받는게 제일 낫디ㅜ때문에
친구분은 그냥 옆에서 의지 될수 있게 있는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