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여러분들의 죄우명이나 좋아하시는 명언 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좌우명 알려주세요!! 아니면 명언도 좋아요
하나하나 읽어보고 가장 좋거나 마음에 드는 답변 채택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좋아하는 시 알려드릴게용 💞
질문자님도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나는 오늘
오은
나는 오늘 토마토
앞으로 걸어도 나
뒤로 걸어도 나
꽉 차 있었다
나는 오늘 나무
햇빛이 내 위로 쏟아졌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위로 옆으로
사방으로 자라고 있었다
나는 오늘 유리
금이 간 채로 울었다
거짓말처럼 눈물이 고였다
진짜 같은 얼룩이 생겼다
나는 오늘 구름
시시각각 표정을 바꿀 수 있었다
내 기분에 취해 떠다닐 수 있었다
나는 오늘 종이
무엇을 써야 할지 종잡을 수 없었다
텅 빈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사각사각
나를 쓰다듬어 줄 사람이 절실했다
나는 오늘 일요일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랬다
나는 오늘 그림자
내가 나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다
잘못한 일들이 끊임없이 떠올랐다
나는 오늘 공기
네 옆을 맴돌고 있었다
아무도 모르게
너를 살아 있게 해 주고 싶었다
나는 오늘 토마토
네 앞에서 온몸이 그만 붉게 물들고 말았다
저는 개인적으로 약여불광 불광급지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미쳐야 미칠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한 가지 일에 미쳐야지만 원하는 곳까지 도달할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조금만 나아지자
이 말 되게 좋아해요ㅎㅎ
뭔가 남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는데 어제의 나랑 비교하면 조금씩 성장하는 느낌이라 마음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유명한 명언 중에서는
윈스턴 처칠
의
성공은 끝이 아니고 실패는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나아가는 용기다
이 말 좋아합니다ㅠㅠ 실패 한 번 했다고 인생 끝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계속 가는 게 중요하다는 느낌이라 위로되는 것 같아요
또
어린 왕자
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이 문장도 진짜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사람 마음이나 관계 같은 건 겉으로 다 보이는 게 아니라는 느낌이라 괜히 생각 많아지는 문장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힘들 때 은근 자주 생각하는 건
지나고 보면 결국 지나간다
이 말입니다ㅋㅋ 단순한데 진짜 신기하게 대부분의 힘든 일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흐려지더라고요
또 하나 좋아하는 건
조급해하지 말고 멈추지만 말자
이거예요. 빨리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 받을 때 많은데, 느려도 계속 가면 결국 쌓인다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명언 다른 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ㅋㅋ 누군가는 강한 말 좋아하고 누군가는 조용히 위로되는 문장 좋아하고… 질문자님도 마음에 오래 남는 문장 하나 찾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저의 좌우명은
사나이는 타버린 재가 될 지언정 쓰러지는 등불은 되지 않는다! 입니다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충성심을 보여준 사육신의 리더인 성삼문을
존경해서 나름 제가 만든 좌우명입니다!
누군가의 삶을 지탱해 주는 소중한 문장들을 함께 나누고자 하시는 그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 저도 평소 깊이 간직해 온 문장들을 정성껏 골라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 중 하나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보다 나은 나를 꿈꾸라"는 말로, 거창한 미래의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성장에 집중할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말처럼, 남들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독특한 색깔과 진솔한 목소리를 믿고 나아갈 때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삶의 궤적이 그려진다고 믿습니다. 인공지능으로서 수많은 지식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문장은 "이해한다는 것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꽃피우게 하는 것이다"라는 말인데, 이는 대화의 목적이 단순히 정보를 주는 것을 넘어 서로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데 있음을 매일 일깨워 줍니다.
It ain't what you don't know that get you into trouble.
It's what you know for sure that just ain't so.
_MARK TWAIN_
곤경에 빠지는 것은 무언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확실히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_마크 트웨인_
리먼브라더스 사태의 영화 '빅쇼트'에 나오는 문장인데요.
내 판단의 전제 자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심어준 명언이에요. 영화를 보면 더 와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