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유보율은 기업의 유보된 이익을 자본금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표현한 지표입니다.
유보된 이익은 배당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회사 내부에 보유한 이익을 의미하며, 자본금은 주식 발행으로 조성한 자본입니다.
계산식은 유보된 이익을 자본금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하여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유보된 이익이 500억 원이고 자본금이 10억 원이면 사내 유보율은 5000%입니다.
높은 사내 유보율은 기업이 많은 이익을 내부에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미래 투자나 성장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높은 비율은 자금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