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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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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람 얼굴이나 피부는 살색으로 표현하다고 어느순간 연주황으로 바뀌었는데 이유가 뭔가요?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절 학교에서 그림 그리는 수업 있었고 사람 얼굴이나 피부 색 표현할 때 살색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살색 표현은 점점 없어지고 대신 연주황 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살색 대신 연주항으로 변경된 이유가 뭔가요? 모든 미술 분야에서 동일하게 적용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참굉장한주먹밥

    한참굉장한주먹밥

    그게 원래는 살색이라고 불렀는데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외국인들도 많아지고 인종마다 피부색이 다 다른데 특정 색만 살색이라고 하면 차별이 될수있어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권고를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연주황으로 바꿨다가 애들이 이해하기 어렵대서 지금은 살구색이라고 부르는 곳이 더 많을거예요. 어느 한 분야만 그런건 아니고 학교 교육이나 물감 만드는 회사들도 다 같이 바꾼거라 이제는 살색이란 말은 거의 안쓰는 분위기더라구요.

    채택된 답변
  • '살색'이라는 단어는 특정 인종(주로 황인종)의 피부색만이 표준이라는 편견을 심어줄 수있어서, 피부색은 인종과 개인에 따라 흰색, 검은색, 갈색 등 매우 다양한데, 특정 색만을 '살의 색'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다문화 사회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변경되었어요 교육 현장에선 그렇지만 예술의영역에서는 자유롭겠죠

  • 그게 예전에는 우리피부색이랑 비슷하다해서 살색이라고 불렀는데 외국사람들도 많아지고 피부색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보니까 그게 차별이될수있다해서 국가에서 연주황으로 바꿨답니다 저도 처음엔 입에안붙어서 고생좀했지요 글고 요즘은 살구색이라고도 많이들 부르는데 질문자님 말대로 미술계나 교과서같은데선 인권문제땜에 다 바뀐거라 보시면됩니다요.

  • 살색이라는 것이 결국 우리나라 사람 즉 동양인 기준이죠 근데 요즘은 외국에서 온 사람들도 많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도 있다보니 시대적인 측면과 다른 관점이기에 살색이라는 표현이 없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