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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말랑말랑한개나리

진심말랑말랑한개나리

셋째 임신을 했는데 집주인 눈치 보여서 고민이요

저는 한국에 온 지 9년 차,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한 지 8년 차 되는 사람입니다. 현재 7살 된 쌍둥이를 키우고 있으며, 셋째 아이를 임신 중입니다.

현재 거주 중인 집은 빌라 전세인데, 셋째를 낳게 되면 집주인 눈치를 봐야 할 상황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이 아이를 낳아야 할지, 아니면 현실적인 이유로 포기해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소한왈라비269

    검소한왈라비269

    먼저 셋째 임신 하신걸 축하 드립다. 집주인의 눈치를 왜 봐야 하는지 정확히는 알지 못 하겠습니다 아이랑 집 주인이랑은 별개로 보셔야 할듯 하고 아이는 낳으셔도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는 축복이니 집주인 눈치보단 아이를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전세계약서에 거주인원 제한같이 특별한 조항이 없다면

    집주인이 임의로 퇴거를 요구할수는 없답니다.

    법적으로도 임신이나 출산을 이유로 계약해지를 할수 없게 되어있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미리 다른 집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요즘은 다자녀 가구를 위한 주거지원 정책도 많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쌍둥이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 셋째까지 임신하시니 정말 축하드려요ㅎㅎ

    아이들이 자라면서 서로 의지가 되어줄텐데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시잖아요

    집주인 눈치보다는 소중한 생명이 우선이니 기쁜 마음으로 출산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