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아리따운안경곰70
독서를 할 때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는 것과 메모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가요?
독서를 할 때도 그 내용을 기억하는 방식에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던데
보통 밑줄을 긋거나
그 페이지에 메모를 남기는 방식을 택하더군요
밑줄을 그어서 중요부위를 남겨두는 것과
메모를 하는 방식중에서
기억에 더 오랫동안 남도록 하는 것에 더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 방법인가요?
그리고 밑줄, 메모 이외에도 다른 방식도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밑줄: 기억하고 싶은 문장일 경우
메모: 그 문장에 대한 나의 의견이 있을 경우
이렇게 분류합니다
책의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싶으시면 따로 필사노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한번 따라쓰고, 모아서 보면 잘 기억되니까.)
책이 더러워지는게 싫으면 투명 포스트잇을 사용하면 좋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독서 할 때 밑줄 긋기와 메모는 각각의 장점이 있으나,
메모가 더 깊이 있는 이해와 기억에 효과적 이라는 의견이 더 많습니다.
밑줄 긋기의 장점은
중요한 문장이나 저자의 핵심 메세지를 빠르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메모의 장점은
읽은 내용을 내 언어로 정리하고, 감정이나 생각을 덧 붙이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저는 밑줄을 긋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책 안의 내용(문장)에서 의미를 더 새기는거 같아요. 메모를 하게 되면 책에서 나와서(분리되어서) 책에서 말하고자 했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수 없을거 같아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밑줄을 그으면 선명하게 기억이 남고, 다시 읽을 때 눈에 잘 띄어요. 메모는 메모 내용을 통해서 생각해볼 수 있어요. 내용 자체가 중요하다면 밑줄이, 생각을 해나가는 게 필요하다면 메모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 이외에도 포스트잇 붙여놓기, 독서 감상문 쓰기(독서록 쓰기), 요약하기 등의 전략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