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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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갑자기 친구와 술을 먹고 연락도 없이 들이닥쳐서 당황스러웠고 자꾸 마시기 싫은 술을 마시라고 하니 짜증이 나더군요.
일찍 온 것도 아니고 밤 11시 반에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초인종도 안 누르고 막무가내로 들이닥쳐서
술안주 사들고 왔더라구요. 안주도 종류별로 사오고 저보고 같이 한 잔 하자고 하던데 친하지도 않고 어색하고
불편해서 술 못마신다고 하니 둘이 마시다가 새벽 3시에 자는 거 같더라구요. 그 자체게 가정집에 실례라고 생각을 못하는 걸까요? 술을 많이 마시면 확실히 이성과 판단이 마비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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