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갑자기 친구와 술을 먹고 연락도 없이 들이닥쳐서 당황스러웠고 자꾸 마시기 싫은 술을 마시라고 하니 짜증이 나더군요.

일찍 온 것도 아니고 밤 11시 반에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초인종도 안 누르고 막무가내로 들이닥쳐서

술안주 사들고 왔더라구요. 안주도 종류별로 사오고 저보고 같이 한 잔 하자고 하던데 친하지도 않고 어색하고

불편해서 술 못마신다고 하니 둘이 마시다가 새벽 3시에 자는 거 같더라구요. 그 자체게 가정집에 실례라고 생각을 못하는 걸까요? 술을 많이 마시면 확실히 이성과 판단이 마비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게요.. 너무 막무가내이시네요 친구분이..!

    저라면 거절하면서 멀어지다가 서서히 인연을 끊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고생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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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술이 취해서 2차 술집 인줄 알고 착각 하고 마구 들어 왔나 봐요? 술은 안 마셔도. 종류별로 사 온. 안주가. 뭔지. 먹어가면서. 골라 먹는 재미로. 밤세다. 보면 아침이 밝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