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와 ieo 차이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기존 ico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조금은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개월 전부터 ieo를 접하게 됐는데 .
어떤 coin은(토큰)ico를 하구 어떤 코인은 ieo를
한다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나여?코인 에 따라 다른건 왜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ICO나 IEO나 비슷한 개념입니다. ICO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이고 IEO는 거래소가 주체가 되어 어느 정도 보증을 하고 거래소의 코인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중소거래소들이 첫 메타를 시작하여 설거지로 한탕 해먹은 뒤 현재는 바이낸스의 런치패드 후오비 프라임 등의 대형거래소 IEO가 메타로 나오고 있습니다.
IEO는 initial Exchange Offering 의 약자로 기존 ico방식으로
진행되던 코인공개를 거래소를 통해 진행하는것을 말합니다.
IEO에는 몇가지 이점이 있는데 우선 거래소에 의해 토큰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ICO보다는 스캠의 위험성이 낮습니다.
또 ICO를 규제하는 국가에서도 IEO는 규제 하고 있지 않아
IEO를 ICO 대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소에서는 신규회원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IEO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진행되는 IEO의 경우
스캠의 위험성이 적기는 하나
초기 상장후 흔히 말하는 설겆이 코인들이
많은듯 합니다.
IEO가 ICO의 스캠을 방지 하기위해
나온 대안이기는 하나 요즘 나오는 IEO들은
요즘 거래소들이 무분별하게 생기면서
ICO 못지않은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IEO든 ICO는 어떤 규제 법안이 마련되야
투자자들의 손실이 줄어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은 IEO = ICO 같은 개념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