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대한민국처럼 음력 설을 공식적으로 큰 명절로 기념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일본은 서양 달력을 따르는 양력 설을 가장 중요한 명절로 여깁니다.
일본은 매년 1월 1일을 중심으로 새해를 기념하며 다양한 전통이 있습니다.
오세치 요리는 설날에 먹는 전통 요리로 나무 상자에 각종 요리를 담아 새해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집안에 복을 불러오기 위해 둥근 떡을 두 겹 쌓아 장식하는데 이걸 카가미모치라고 하구요.
오토소는 설날에 마시는 전통 약주로 가족이 함께 마셔 새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신사나 절을 방문해 새해의 소원을 빌고 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인사를 담은 엽서를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