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하고 잘자라고 보내는게 가능한걸까요?

제 친구가 친한 남자애와 연락하다가 잘때까지 연락하다가 자기전에 잘자라고 보냈다는데 썸아닌가요? 친구는 잘 모르겠다는데 저는 썸같은데 또다른 친구는 썸까지는 아니고 친한 친구끼리 그럴수 있다라는데 썸일까요 아닐까요? 참고로 고딩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자라는 말만 봐서는 잘 모르겟네요…저도 고딩인데 남사친이랑 잘자라는 말 가끔 씁니당 밤 늦게까지 대화를 하거나 디엠에 잘자라는 말을 햇을 때 하트로 공감 눌러주면 살짝 썸..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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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한 정도에 따라 다를 것 같지만, 보통 그냥 찐친이다. 하는 경우에는 잘자라는 말 없이 카톡이 일시정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들어 썸 전단계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 당사자가 느끼는 감정이 정답입니다.

    그냥 잘자라고 보낸거지만 남자는 단순해요.

    좋아하는감정일수도 그냥 푹자라고 한 거 일수도

    알수가 없어요. 김칫국 마실 수도 있으니

    남자분이랑 친구랑 얘기해보라 하세요.

  • 잘자 만으로는 썸인지 친구인지 알기가힘들어요 ㅠㅠ 저도 남사친이랑 연락하다가 졸리거나 이제 잘때되면 연락을 마무리할라고 잘자라고 보내거나 그 연락을 받거든요 ㅠ

  • 고등학생 시기에는 동성 친구든 이성 친구든 밤늦게까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잘 자"라는 인사를 건네는 경우가 꽤 흔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무조건 특별한 호감이 있는 '썸'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서로 밤이 깊어질 때까지 연락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졌다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대화가 잘 통하고 편안한 사이임을 의미하므로, 당장 눈에 보이는 대단한 설렘이 없더라도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호감과 친밀함이 아주 두터운 좋은 관계임은 분명합니다. 지금 당장 정의를 내리려 하기보다 서로 부담 없이 편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현재의 예쁜 관계를 있는 그대로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찾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