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100개 정도면 선발 투수를 내리지만 옛날 야구는 그런게 없었죠.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투구수를 기록한 선수는 선동열로 232개를 한경기에서 던진 적이 있습니다.
영화로도 제작된 적이 있죠.
최동원 VS 선동열의 선발대결 3차전으로 알려진 1987년 5월 16일의 경기였습니다.
이 날 경기는 연장 15회까지 갔었고 결과는 2-2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두 선수 모두 중간에 내려오기를 거부했고 끝까지 완투했죠.
최동원도 이날 209개의 공을 던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