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병자호란, 임진왜란, 정묘호란 등의 사건을 떠올려 보면 한국은 침략 국가이기 보다는 침략을 오랫동안 당한 국가에 해당하는데

병자호란, 임진왜란, 정묘호란 등의 사건을 떠올려 보면 한국은 침략 국가이기 보다는 침략을 오랫동안 당한 국가에 해당하는데

침략을 오래 당한 국가에서 사는 사람들은 겁이 많아지고 언제든 경계모드가 활성화 되고 예민해질 수밖에 없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기간의 외침은 언제든 다시 침략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경계모드로 활성되어 불안과 경계심이 심화되어 집단적 트라우마로 이어집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조선 중기 양난과 일제 강점기, 6.25 전쟁을 거치면서 민족적 트라우마로 축적되어었습니다. 그리고 열등감, 모욕, 수치, 생존 본능 등 심리적 상흔은 물질적 풍요, 사회적 성공, 권력욕 등을 강화시켰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당한 역사는 불안과 경계ㅅ미을 높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트라우마를 겪은 것은 아니며, 회복 속도도 다릅니다. 또한 치유와 극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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