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까칠한호저172
모라토리엄과 디폴트 차이는 무엇인가요?
국가는 구조적으로 계속 부채가 생기는 구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돈을 못낼 때 모라토리엄이나 디폴트 용어가 나오는데 둘의 차이점은 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라토리엄은 당장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 상환을 유예해달라는 것으로 상환의지는 확실합니다.
반면에 디폴트는 돈이 없으니까 파산하겠다는 것으로 채무불이행입니다.
간단히 말해 모라토리엄은 지불유예, 디폴트는 채무 불이행 으로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모라토리엄과 디폴트의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라토리엄은 채무지불유예를 의미하며
빌린 채무를 갚지 않겠다가 아니라 유예를 하겠다는 것이고
디폴트는 채무불이행으로 빌린 채무를
갚지 않겠다라는 것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폴트는 이미 약속한 이자나 원금을 못 갚은 상태입니다.
만기가 됐는데 못줌, 이자지급일인데 돈 없다
그럼 바로 체무불이행 디폴트입니다.
모라토리엄은 상환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입니다.
당장 못 갚으니 지급 유예를 요청하는 겁니다.
아직 완전 파산은 아니고 유예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라토리엄은 국가가 채무 상환을 ‘일시적으로 유예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고, 디폴트는 약속한 원리금을 ‘실제로 상환하지 못해 불이행 상태’에 들어간 것을 말합니다. 모라토리엄은 협상 여지가 남아 있는 단계이고, 디폴트는 신용등급 급락과 자본시장 차단 등 후폭풍이 본격화된 상태라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라토리엄은 국가가 나 지금 당장은 돈이 없어서 못 주니까, 갚는 날짜를 좀 미뤄줘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지불 유예입니다.
디폴트는 채무자가 약속한 이자나 원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채무 불이행 상태 그 자체를 말합니다.
모라토리엄은 잠시 기다려 주면 갚아줄게, 디폴트는 돈 못 갚아...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라토리엄은 빚을 갚겠다는 의지는 있으나 일시적 자금난으로 지급 기일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하는 지줄 유예인 반면, 디폴트는 빚을 갚지 못해 약속이 파기된 채무 불이행 상태를 뜻합니다. 모라토리엄이 협상을 통해 해결의 여지를 남겨두는 단계라면, 디폴트는 신용이 완전히 붕괴되는 최종적인 파산 단계를 의미하며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와 절망의 무게가 훨씬 큽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라토리엄은 채무 상환을 일시적으로 유예하거나 연기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구조조정 협상을 전제로 한 잠정적 지급 중단에 가깝습니다. 디폴트는 약정된 이자나 원금을 기한 내 지급하지 못해 채무 불이행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신용등급 하락과 법적 분쟁 등 공식적인 불이행으로 평가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라토리엄은 채무자가 원금이나 이자 지불을 일정 기간 유예하는 지불 유예를 의미하며, 일시적으로 채무상환을 멈추거나 연장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디폴트는 채무자가 원리금 상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채무 불이행 상태로, 법적·신용상 문제를 초래합니다. 모라토리엄은 상환을 일시적으로 미루는 것으로 거래 상대방과 조율을 통해 가능하며, 디폴트는 상환 실패로 불이익과 신용 등급 하락 등이 확정된 상태를 뜻합니다. 국가 차원에서는 디폴트가 더 심각한 상황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신뢰를 잃고 채무불이행 사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