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post clipping alopecia라고 하는 포메와 같은 이중모를 가지고 있는 품종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즉, 털을 깎으면 안되는 품종의 털을 임의로 깎아버려서 생기는 반대 저항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아 탁월한 치료 방법또한 전무합니다.
다만 최근에 몇몇 치료 방법들이 보고되고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m/310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시고 주치의 선생과 논의 후 치료 방법에 대하여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